다음은 JED 5월호에 실린 전자전 관련 최신 기사입니다.
Beowulf MFA 개발
Boeing사는 미 해군의 EA-18G Growler 전자전 플랫폼의 AN/ALQ-264(V) Beowulf 업그레이드를 위해 미해군공중시스템사령부(NAVAIR, Naval Air Systems Command)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Growler Block II Phase II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AN/ALQ-246(V) Beowulf 개조는 발전된 다기능 어레이(MFA)를 항공기의 leading edge flap에 적용하여 기존의 AN/ALQ-218 수신기의 기능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Northrop Grumman사는 이 Beowulf MFA를 개발하였습니다.

NAVAIR과 지난 3월 3,400만 달러 규모의 단독 계약을 체결한 Boeing사는 4개의 Beowulf A 키트와 4개의 Gunbay Pallet A 키트, 12개의 Beowulf B 키트, 15개의 세서 제어 유닛 B 키트, 그리고 9개의 전원제어유닛 B 키트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EA-18G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설계와 개발, 통합 지원 장비들을 구매할 것 입니다.
만약 모든 옵션 사항들이 모두 수행된다면 계약 규모는 4억 8930만 달러 규모로 증가될 것이며 개발은 2030년 2월에 종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AVAIR은 추가적으로 Boeing사와 6,000만 달러의 수정 계약을 통해 차세대 전자 공격 유닛(NGEAU, Next Generation Attack Unit)으로 알려진 Growler 블록 II phase 1 업그레이드를 지원합니다.
반응형 전자 공격 측정(REAM, Reactive Electronic Attack Measures) 기능을 개발하여 NGEAU는 EA-18G의 복잡한 전자기 환경 속에서 식별된 신호에 대한 자동화 처리와 반응 능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REAM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민첩하고 적응적이며 알려진 적 레이다나 모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 항공자위대 EC-2 스탠드 오프 재머의 비행시험 시작
일본 항공자위대(Japan Air Self-Defense Force)의 새로운 EC-2 스탠드 오프 전자전 항공기가 첫 비행을 마쳤습니다.
기존의 가와사키 C-2 쌍발 군용 항공기를 기반으로 EC-2는 새로운 고출력의 전자 공격 장비를 갖추고 레이다와 통신을 방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첫 비행시험은 3월 17일 JASDF와 국방부 ATLA(Acquisition, Technology and Logistics Agency)가 같이 수행했습니다.
EC-2의 개발은 2021년도에 시작되었습니다. 첫 양산 표준 C-2 기체 68~1203에서부터 변형된 EC-2 개발 항공기는 퉁퉁한 오리너구리같은 전방 형상과 동체 양쪽에 있는 대형 안테나 구조물, 그리고 동체 윗면에 있는 두 개의 대형 레이돔 형상이 특징입니다.

JASDF는 이제까지 한 대의 EC-1 스탠드 오프 재밍 항공기를 운영해왔으며 이 항공기는 작년에 퇴역하였습니다. 현재 자위대는 4 대의 EC-2 항공기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첫 EC-2 항공기는 비행시험을 2026년 내에 종료할 예정이며 ATLA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2027년에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The Journal of Electromagnetic Dominance,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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