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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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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그림 미쓰비시 중공업, 일본 자국 전투기 프로젝트 감독 예정 – 2020.08.03 도쿄 – 일본 국방부는 미국 주도의 수십 년 동안 위축된 자국 방위산업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본 단일 기업체가 차세대 전투기 프로젝트를 감독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가장 유력한 회사인 미쓰비시 중공업 (MHI, Mitsubishi Heavy Industries)은 자국 파트너 및 미국 파트너들과 하청 계약을 할 것이다. 일본 기업들은 엔진이나 전투 시스템과 같은 핵심 구성품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설계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출력의 프로토타입 제트 엔진을 개발한 IHI 사는 가장 유력한 후보 업체이다. 일본은 2035년경 퇴역이 예정되는 노후 F-2의 뒤를 이을 90여 대의 항공기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 사업 비용은 5조엔(480억 달러)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투기 .. 2020. 9. 29. 20:02
참조 그림 일본의 ‘Super Interceptor’(F-15J),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다 – 2020.7.31 보잉은 F-15J Eagle 함대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미쓰비시 중공업(MHI, Mitsubishi Heavy Industries)과 직접 상거래(DCS, Direct Commercial Sale)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회사가 7월 28일 발표했다. 일본항공자위대(JASDF, Japan Air Self-Defense Force)는 현재의 F-15J 함대의 98대 항공기를 “Japan Super Interceptor(JSI)” 표준으로 개조하는 일을 2022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맥도넬 더글러스(현재 보잉)로부터 면허를 받아 일본 F-15의 대부분을 제작한 MHI는 JSI의 주 계약업체이며 보잉사가 많은 분야에서 도움 및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보잉사는 첫 두 대의 항공기 개.. 2020. 9. 2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