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사진이 보여주는 중국 J-XDS 스텔스 전투기 특징

2025. 10. 2. 16:18Military Information

중국 Shenyang 항공산업에서 개발한 J-XDS는 비공식적으로는 J-50으로 불립니다. 이 항공기는 꼬리 날개가 없고 추력 벡터링, 그리고 매무 매끄러운 형태의 중형급 6세대 스텔스 전투기 설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움직이는 윙팁 조정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 독특한 특징입니다.

 


사진으로 예측해본 J-XDS 특징

중국의 최신 6세대 전투기인 J-XDS 모습
(중국의 최신 6세대 전투기인 J-XDS 모습)

 

최근의 사진들이 잘 조작된 사진일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진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습니다. 

이전의 노출된 사진과 최근의 사진 사이에는 한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최근의 사진에는 전투기 앞에 air data boom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저품질 사진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air data boom이 제거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더이상 이 air data boom을 장착하지 않는 두 번째 기체일 수 있으며 전투기의 초기 개발 단계상 흔한 일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기체가 기술 시연을 위한 시연기인지 양산을 준비하기 위한 기체인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중국의 이제까지의 전투기 개발 진행 속도로 봐서는 후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사진들이 가공된 것이 아니라면 항공기의 새로운 측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F-22에서와 같은 2D 추력 벡터링 배기장치를 볼 수 있고 또한 배기구 주변에 미세한 톱니 모양의 면을 볼수 있으며 이는 스텔스 전투기에서 흔히 볼수 있는 구조입니다.

J-XDS의 후방과 전방 모습
(J-XDS의 후방과 전방 모습)


다이아몬드 모양의 매우 긴 기수는 캐노피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공기의 흡입구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사다리꼴 모양이며 DSI(Diverterless Supersonic Inlet)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에 의하면 항공기는 단좌기 형상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자광학 표적 시스템인 EOTS(Electro-Optical Target System)가 전방 하방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기의 옆면에 있는 작은 크기의 무언가는 어떤 용도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항공기 등쪽 조종석 뒤쪽에 작은 돌출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열리고 닫히는 형태의 추가적인 흡입구일 수 있고 만약 이것이 고정된 형태라면 DAS(Distributed Aperture System) 또는 다른 센서나 통신 센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공기의 가장 큰 특징인 움직이는 윙팁은 저속으로 비행할 때와 고기동을 할 때에 꼬리 날개가 없는 것을 대신하여 항공기의 자세를 올바르게 잡아 줄 것으로 보이며 사진상으로는 아래로 쳐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의 사진들을 통해서 이 신비로운 항공기가 어떻게 생겼고 특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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