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us Defense & Space에서 독일의 새로운 Eurofighter Tranch 4가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 초기의 트렌치 4 유로파이터는 단좌기이고 조만간 비행시험에 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개 요
프로젝트 Quadriga를 통해 독일은 2020년 11월 38대의 트렌치 4 표준 항공기를 주문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2025년과 2030년 사이에 31대의 단좌기가 납품되고 7대의 복좌기가 납품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고로 잃은 두 대의 유로파이터에 대하 교체 대수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Luftwaffe(독일 공군)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광범위한 계획 중 하나입니다. Tranche 4 항공기들은 훨씬 기능이 제한적이었던 Luftwaffe의 초기 Tranche 1 항공기를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한 독일은 55대의 추가적인 유로파이터를 구매하여 Tornado 전투기 일부를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의 요구도는 그들이 교체하려고 하는 Tornado의 핵무기 운용 능력으로 인해 더욱 복잡합니다. 이것은 독일이 B61-12 자유낙하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F-35A 35대를 구매하려는 결정을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F-35A는 독일 내에서 JSM(Joint Strike Missile) 순항 미사일을 포함한 재래식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운용해야하는 중요한 임무가 있습니다.
현재 독일 Luftwaffe는 Tranche 1과 2, 3 파생형들을 합하여 약 138여대의 유로파이터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Tranche 4 유로파이터는 외형이 Tranche 1, 3과 유사하지만 내부는 완전히 다른 항공기 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Tranche 4 유로파이터는 Hensoldt사의 ECRS Mk 1 AESA 레이다를 장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레이다는 이미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Aircraft라 불리는 Airbus A320 테스트배드를 개조한 특별 항공기에서 시험을 수행하였습니다.

유로파이터 AESA 레이다 개발
유로파이터의 AESA 레이다는 오랜 기간 부재였으며 개발에도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ECRS(European Common Radar System)의 역사는 길고 복잡하며, 영국과 이탈리아의 Leonardo사, 스페인의 Indra사, 그리고 독일의 Hensoldt사가 엮여 있습니다. 결국은 서로 다른 요구도와 개발 기간으로 인해 3개의 AESA 레이다 버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CRS Mk 0는 쿠웨이트와 카타르의 항공기에 장착되었습니다. Mk 1은 독일과 스페인의 표준입니다. 영국은 더욱 발전된 ECRS Mk 2를 장착합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특징에도 불구하고, 모든 레이다는 탐지와 추적과 같은 기존 기능과 함께 전자전 기능 그리고 고속의 통신 임무를 통합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Tranche 4의 항공전자
더욱 강력한 기능의 Tranche 4 항공기는 항공전자 구조 개선에 초첨을 둔 LTE(Long-Term Evolution)과도 연관되어 있을 것 입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대형 디스플레이의 개발과 새로운 비행제어, 그리고 임무 컴퓨터, 통신 장비, 무장 제어 시스템들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독일이 이 중에서 어느 것들을 골라서 적용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유로파이터의 구매자들은 특정한 형상을 선택할 것 입니다. 주목할 것은 독일의 Tranche 4 항공기는 여전히 PIRATE(Passive InfraRed Airborne Track Equipment)가 빠져있다는 것 입니다. 독일은 예산 문제로 인해 중요한 이 전방 적외선 탐지 및 추적 센서를 탑재하지 않았습니다.
유로파이터의 대형 디스플레이도 상당기간 개발되어왔습니다. 12 x 22 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는 이전의 6 x 6 다기능 디스플레이를 대체합니다. 이 대형 디스플레이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조종사가 잘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특히, AESA 레이다나 유무인 복합 운용 등에 매우 유용할 것 입니다.

Luftwaffe의 또 하나 중요한 계획은 15대의 기존 유로파이터를 전자전 전용 항공기로 바꾸는 것 입니다. 이 Typhoon EK 항공기는 Saab사의 Arexis EW Suite을 탑재하고 AGM-88E 대방사 미사일을 운용하여 적 방공방을 무력화할 계획입니다. EK 항공기는 1990년대부터 전자전 임무를 수행해온 Tornado ECR 항공기를 대체할 것 입니다.

유로파이터의 미래
Luftwaffe에서 유로파이터가 중심이 되는 것은 2040년대부터 FCAS가 운영에 들어가면서 유로파이터를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FCAS 프로그램은 프랑스가 불균형적으로 많은 지분을 요구하고 있어서 독일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램을 분리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유로파이터는 Luftwaffe의 더욱 중요한 자산으로 더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loyal wingman 타입의 드론과 함께 비행하는 날이 올 것이며 독일군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2030년대까지 이 기능을 제공할 후보에는 Airbus와 Kratos의 XQ-58A Valkyrie 드론이 있습니다. 동시에 Airbus는 Wingman으로 불리는 스텔스 형상의 CCA 개념의 드론도 있습니다. 또한 Boing 호주는 Rheinmetall과 손잡고 MQ-28 Ghost Bat 드론을 독일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독일의 스타트업인 Helsing이 CA-1 Europa를 선보이며 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러시아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여 독일 연방군은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 군대를 준비 태세가 낮고 해외 파병 중심의 군대에서 준비 태세가 높고 NATO 동부 측면에서의 작전에 초점을 맞춘 영토 방위 군대로 재편하려는 더 광범위한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동시에 냉전 이후 소홀히 다루어졌던 장거리 타격 능력이 갑자기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장비에 투자하는 것 또한 똑같이 중요하며, 오늘날 Tranche 4 유로파이터는 이러한 추세를 매우 잘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출처 : THE WA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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