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theon사는 지난 수요일 미 공군과 31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고 F-15 최신 버전 기종을 위한 레이다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F-15의 최신 버전은 F-15EX이며 카타르 공군과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을 위해 Boeing사에서 제작한 F-15 Advanced Eagle 전투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Advanced Eagle 전투기는 전자식 비행제어 시스템과 디지털 전자전 체계, 그리고 적외선 탐지 및 추적장치(IRST) 시스템과 Raytheon사의 APG-63(V)3 AESA 레이다를 적용하고 있다.
Raytheon사의 최신 버전인 APG-82(V)1 AESA 레이다는 F-15 전투기의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추가적으로 운용 거리를 확장시키고 다중 표적 추적 및 정밀 교전 능력이 향상되며 신뢰성은 기존 복좌식 F-15E 전폭기의 APG-70 레이다의 신뢰성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미 해군의 F/A-18E/F 전폭기와 EA-18G 전자전기 그리고 F-15C 단좌기에서 운용되는 APG-79 AESA 레이다와 APG-63(V)3 AESA 레이다에 적용된 기술을 활용하며 APG-82(V)1 레이다는 상황인식 능력과 공격 능력을 더욱 개선하고자 한다.
Raytheon사는 이번 주의 계약을 통해 F-15EX 뿐만 아니라 F-15의 기존 계열 항공기에도 APG-82 레이다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F-15EX는 대형이고 스텔스가 아니며 두 개의 엔진을 가지고 있는 전투기로서 AIM-9X Sidewinder와 중거리 공대공 AMRAAM등 많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22피트, 무게 7000파운드가 넘는 초음속 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최신의 파워풀한 임무 컴퓨터와 새로운 조종석 디스플레이, 디지털 백본, 적외선 탐지 및 추적 시스템, 그리고 전자전 체계인 EPAWSS를 갖추게 된다.
F-15EX는 또한 지형 추적 레이다를 통해 HUD에 cue를 시현시켜 저고도에서 비행을 할 수 있으며 타겟팅 포드는 레이저 지시계와 10마일 운용 거리를 갖는 추적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출처 : Millitary & Aerospace Electronics
'Electronic Warfare > EW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완 정보 수집 항공기 - 2021.06.04 (1) | 2021.06.27 |
---|---|
Northrop Grumman, 첫 번째 SEWIP Block 3 Jammer 미 해군 납품 - 2021.06.11 (6) | 2021.06.20 |
전자전 시험을 수행 중인 B-1B Lancer - 2021.05.28 (3) | 2021.06.07 |
미 공군의 F-15EX 첫 훈련 수행 - 2021.05.26 (1) | 2021.06.06 |
U-2 항공기를 통해 F-22와 F-35 데이터 링크는 서로 자유롭게 통신이 가능하다. - 2021.04.30 (3) | 2021.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