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 21:50ㆍMilitary Information
미국의 Utah Air National Guard는 올해 초에 KC-135의 공중 급유 탱크를 공중 통신과 데이터 공유를 위한 노드로 사용하는 데모를 수행하였습니다. 추가적인 데이터 링크와 다른 시스템들은 날개 밑에 달린 MPRS(Multipoint Refueling System) Pod 내에 장착되었으며 이 Pod는 원래 probe-and-drogue 방식으로 기름을 보내는 것으로 사용되던 것 입니다. 미 공군의 KC-135와 KC-46은 네트워크 연결성 능력이 확장되면서 새로운 운영의 가능성이 열렸으며 드론등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최소 한 대 이상의 Utah Air National Guard의 151 비행대대 소속의 KC-135이 Pod 형태의 네트워킹 시스템을 탑재하고 올해의 REFORPAC 25(Resolute Force Pacific 25)에서 비행을 하였습니다.

151 비행대대는 이 특별한 데모를 위하여 AATC(Air National Guard-Air Force Reserve Command Test Center)와 협력하였습니다.
AATC는 세 개의 가시선 전술 데이터 링크로부터의 데이터를 융합하도록 설계된 능력과 다중의 가시선 밖 연결 기능을 평가하였습니다. 발전된 인텔리전트 게이트웨이 기술을 사용하여, 시스템은 연합 임무 파트널들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였으며 결정 타임라인을 정밀하게 만들고 전장에 걸쳐 센싱과 표적 정보를 퍼뜨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의 수집과 행동에 이르기까지 절차는 72시간 전투 리듬이 걸렸던 것에 반해, KC-135 플랫폼은 이를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축약하였으며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 빠르게 재배치와 임무 수행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스템은 움직이는 맵 상에서 실시간의 상황 정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공중에서 발사되는 드론을 포함하여 다양한 등급의 드론을 제어할 수 있는 공중 급유기의 승무원들은 미래의 비전에서 매우 특별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드론들은 더 나은 상황 인식을 가능하게 해주며 접근하는 위협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방어 수단이 될 수 도 있습니다. Utah Air National Guard의 KC-135는 2021년도에 Mako라고 알려진 저비용 윙맨 드론인 Kratos사의 UTAP-22와 이러한 기능에 대한 데모를 수행하였었습니다.

이 Pod의 가시선 링크는 미래의 스텔스 CCA 타입의 드론과 F-22, F-35와 같은 스텔스 전투기, B-21 Raier 폭격기기 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에 활용될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의 급유기의 정보 교환의 기능을 넘어, 이는 데이터 융합과 재발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만약 pod가 MADL(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과 IFDL(Intra-Fighter Data Link)와 같은 저피탐 데이터 링크와 통신이 가능하다면, 공중 급유기는 “번역의 역할”로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을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데이터 링크 구조를 갖는 항공기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KC-135는 데이터 융합 및 재방송을 하는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공중 급유기는 이들의 고유 공중 급유 임무외에 이러한 추가적인 서비스 제공을 해줄 수 있는 것 입니다.
출처 : The WA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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